9월 시식평가단 광고 보고 들어 왔다가 음식 사진이 맛있어 보여 얌운센과 보코를 주문해버렸다..
참고로 저는 동남아 음식 매니아로 얌운센은 태국 여행에서 먹어본 기억이 있어 여행 추억하고자 ㅠㅠ 주문해씀니다.
태국에서 먹던 얌운센의 맛을 재현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때의 새콤 달콤한 기억이랑 비슷해요!
소스가 조금 더 매콤했는데 다음 날 배도 안아프고 좋았어요! 만드는 시간도 10분이면 만든 것 같아요.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앞으로 매운 것 땡길 때 먹어야겠어요ㅋㅋ !!
좋은 제품 찾아서 기분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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